바이비트 (bybit) 거래소 사용법 , 수수료 최대 할인 + 증정금 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 이번 글에서는 세계 2위 코인 선물 거래소 바이비트 (Bybit) 거래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선물거래의 장점​​

 

1.선물거래는 현물거래와 달리, 코인이 하락하면 돈을 버는 숏(공매도)이 가능합니다. 

 

2. 레버리지를 통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즉 적은 돈으로 큰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만큼 리스크도 크지만 절제만 잘 한다면 (그리고 실력이 좋다면) 좋은 도구가 됩니다.

 

3. 수수료가 저렴한 편입니다. 거래소에 따라서 오히려 돈을 돌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4. 김프 매매, 펀비 매매 등 해외거래소와 병행해야지만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매매법들을 사용 가능합니다.

 

5. 국내 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우리나라 거래소에는 없는 런치패드, 예치 등 국내거래소에는 없는 기능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6. 코인 시장은 선물 거래의 거래량 (Volume)이 훨씬 커서 거래하는 데 체결이 잘 되고 불편함이 없습니다. 

 

600만 원으로 4000억을 만든 워뇨띠 님도 선물 거래로 돈을 버셨습니다.

 

코인 공부와 차트 공부를 꾸준히 하시면서 매매에 시간을 쓸 준비가 되어 있으신 분들은 선물 거래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먼저 , 수수료 할인을 받고 싶어서 이 글을 찾아오신 분들도 계실테니 할인 링크부터 걸어드리겠습니다.

 

 

수수료 할인 링크 이동

 

위 사진을 누르시면 할인 코드가 자동으로 입력된 바이빗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저한테도 일부 혜택이 있습니다)

 

모바일로 매매하실 분들은 바이비트 앱을 까신 뒤 가입하실 때 레퍼럴 코드 (할인 코드)에 17571 입력하셔도 같은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바이비트 증정금

미션을 클리어하면 추가 증정금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반 링크로 가입시 수수료 할인이 없고 , 증정금만 지급하지만 , 제 링크를 통해 가입하시면 시장가 수수료 최대 할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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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거래소 소개

 

바이비트 거래소는 2018년에 설립되었고 , 현재 선물 거래량 기준 전 세계에서 바이낸스를 이어 2위입니다. 바이낸스가 압도적 1위긴 하지만, 바이비트도 장단점이 있으니 글을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는 거래소에서 거래를 하시면 됩니다!

 

선물 수수료

 

	Maker(지정가)	Taker(시장가)
비트코인	-0.025%	0.075%
알트코인	-0.025%	0.075%
수수료 할인시	-0.025%	0.06%

수수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 지정가 수수료의 경우 

수수료가 -0.025%입니다.

즉, 지정가를 사용할 시 0.025%를 돌려받습니다.

 

시장가의 경우 타 선물거래소에 비해 수수료가 비싸지만,  제 링크를 통해 가입 시 수수료가 0.06%로 줄어듭니다.

 

거래량이 크게 잡히는 선물거래 특성상, 수수료로 나가는 돈이 상당한데, 바이비트를 사용할 시 수수료 걱정 없이 매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 1위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비교해보면, Open(진입)을 시장가, Close(청산)을 지정가로 할 시 바이낸스는 0.04% + 0.02 % = 0.06%이지만, 바이비트는 0.06% - 0.025% = 0.035%입니다.

 

지정가만 사용한다면 바이비트에서는 수수료 걱정이 없죠.

 

현물 수수료

 

지정가 (Maker) : 0%

시장가 (Taker) : 0.1%

 

위 수수료는 할인이 안된 수수료고, 제 링크로 가입하신 분들은 추가로 할인해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출금 수수료

 

출금 가격은 2021년 10월 기준입니다.

 

비트코인 (Bitcoin 네트워크)

 

최소 출금 : 0.001 BTC

출금 수수료 : 0.0005 BTC (약 36000원)​

 

이더리움 (Ethereum) (ERC20 네트워크)

 

최소 출금 : 0.01 ETH

출금 수수료 : 0.005ETH (약 25000원)

 

이오스 (EOS 네트워크)

 

최소 출금 : 0.2 EOS

출금 수수료 : 0.1 EOS (약 550원)

 

리플 (XRP 네트워크)​

 

최소 출금 : 20.25 XRP

출금 수수료 : 0.25XRP (약 330원)

 

도지 코인 (DOGE 네트워크)

 

최소 출금 : 25 DOGE

출금 수수료 : 5 DOGE (약 1600원)

 

라이트 코인 (Litecoin 네트워크)

 

최소 출금 : 0.1 LTC

출금 수수료 : 0.001LTC (약 230원)

 

폴카닷 (Dot 네트워크)

 

최소 출금 : 1.5 DOT

출금 수수료 : 0.1 DOT (약 5000원)

 

스텔라 루멘 (StellarLumen 네트워크)

 

최소 출금 : 8 XLM

출금 수수료 : 0.02XLM (약 9원)

 

스텔라루멘이 수수료는 제일 쌉니다. 입금도 웬만하면 5분 안에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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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의 장점

 

1. 특별한 조건 없이 100배 레버리지가 가능하다

 

바이낸스의 경우 글을 쓰고 있는 21.10.16 기준으로 신원인증 (신분증 + 신분증을 들고 있는 본인 사진)을하지 않으면 레버리지가 20배로 제한되어 있지만, 바이비트의 경우 현재 100배까지 아무 조건 없이 가능합니다.

 

사실, 이건 장점일 수도 있지만,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100배율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고 개인적으로 홀짝 게임과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이낸스처럼 강제로 20배율 이하를 사용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2. 출금제한이 매일 2 btc로 큰 편이다.

 

마찬가지로 바이낸스의 경우 2021.10.19 이후로는 신원인증을 하지 않을 시 출금한도가 1일 0.06 btc이고 매매도 제한되지만 , 바이비트는 특별한 인증 없이도 매일 2 btc 출금이 가능합니다.

 

3. 지정가 주문 시 수수료 환급

 

위에도 적혀있지만 지정가로 주문시  0.025%의 수수료를 환급해준다. 거래금액이 크게 잡히는 선물거래 특성상 수수료가 -인 것은 엄청난 메리트이다.

 

4. 오버로드(지연)가 없다.

 

저는 바이비트만 사용하지 않고 바이낸스와 병행해서 사용하는데, 바이낸스에서 일론 머스크 snl 출연  당시 도지 숏을 쳤지만, 바이낸스가 먹통이 되는 바람에 도지코인이 하락하는 걸 지켜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처럼 거래소 렉이 없다는 것은 생각보다 엄청 큰 장점입니다. 바이비트는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거래소 중에  렉이 가장 적었습니다.

 

4. 대회 등 이벤트를 자주 한다.

 

대회나 에어드랍 같은 이벤트들을 자주 하여 매매하는데 추가 수익을 얻게 해줍니다.

 

5. 고객센터가 24시간 운영되고 답변이 빠르다.

 

6. byfi 예치를 통해 적은 리스크로 은행보다 훨씬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클라우드 마이닝, 디파이 마이닝, 이중 자산 마이닝, 런치풀 등 선물거래, 현물거래 이외에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defi같은 경우, 시기만 잘 맞으면 현물보다 더

큰 수익을 적은 리스크로 얻을 수 있습니다.

 

 

바이비트의 단점

 

1. 거래량이 바이낸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다.

 

이는 바이비트만의 문제가 아니고, 업비트 같은 국내 거래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이낸스가 현재 압도적인 거래량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비교되는 것이지, 거래소 자체만 놓고 보면 절대 적은 양이 아닙니다.  선물거래소 기준으로는 세계 2위입니다.

 

거래량이 바이낸스보다 적기 때문에 시장을 주도하지 못하고 바이낸스의 가격을 따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닙니다.

 

2. 타 거래소에 비해 현물의 개수가 적다

 

현물을 꾸준히 상장하고 있지만 그래도 타 거래소에 비하면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현물을 꾸준히 상장하고 있으니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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