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암호화폐 개념
코인의 가격이 떨어지면 돈을 버는 숏 (공매도)치는법, 개념
이번 글에서는 코인의 가격이 떨어지면 돈을 버는 숏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락장에서 현물을 하면 반등을 노리고 들어가거나, 저점을 잡고 물타기를 해가며 탈출하는 방법밖에 없지만, 숏 기능을 잘 활용한다면 하락장에서도 큰 수익을 얻는것이 가능합니다. 공매도 (숏)의 개념은 밑에서 설명하도록 하고, 간단하게만 요약해보자면 코인을 빌려서 팔고, 나중에 해당 코인을 다시 사서 갚는 개념입니다. 주식의 공매도 기능이 코인으로도 자연스럽게 넘어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비쌀때 코인을 빌려서 팔고, 코인의 가격이 내려가면 코인을 다시 사서 갚으면 차익을 얻게 됩니다. 비트코인 공매도 가능 거래소 공매도 기능의 경우 국내거래소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각종 규제로 인해 국내거래소들은 공매도 기능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