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런치풀 아페이론 (APRS) 코인 채굴 방법 가이드 (Bybit APRS)
코인랩스
·2024. 3. 25. 08:14
아페이론 코인 [APRS] 을 채굴 가능한 바이비트 런치풀 참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런치풀 기간은 03-26 09:00 ~ 04-11 09:00 UTC 입니다. 우리나라 시간은 UTC +9 이니
런치풀 기간은 한국 시간으로 3월 26일 18시 ~ 4월 11일 18시 입니다.
아페이론은 엑시인피티니 개발사인 스카이 마비스와 파트너쉽을 맺은 비디오 게임 관련 토큰입니다. 게임은 로닌 블록체인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카드 배틀 형식의 게임이라고 합니다.
소액 개미들한테는 OKX 점프스타트가 가장 꿀이였지만 최근 한국인들은 금지되었고 , 바이낸스는 한도가 없어서 고래가 유리한 구조입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바이비트 런치풀이 (최근에는 비트겟 런치풀도 나쁘지 않은듯) 무위험으로 수익을 내기에는 가장 좋은듯 합니다.
런치풀 예상 수익
최근 바이비트에서는 여러 차례 런치풀을 진행하였는데요 , Zeta 및 MAVIA 풀은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었지만 (헷징 없이 진행했다면) 가장 최근 진행한 NIBI 풀은 실망스러운 성적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MAVIA (게임 관련) 런치풀에 헷징 없이 참여한 참여자들은 토큰 상승분 + 런치풀 이자까지 달달하게 가져갔죠.
이번 APRS 풀 수익률은 정확히 계산하기는 힘들지만 , OKX 점프스타트 한국인 금지가 되면서 경쟁률이 조금 높아진 상태입니다.
또한 바이낸스 런치풀과 기간이 겹치냐 안겹치냐도 꽤 영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바이낸스 런치풀 공지가 뜨지 않는다면 수익률이 약간 떨어질수는 있습니다.
원래는 상장하는 토큰 풀 + USDT 풀 이렇게 두개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 이번에는 BTC 풀이 추가되었네요.
저는 보통 USDT 풀만 참여하는데 (헷징 관리하기 귀찮아서) USDT 풀 기준으로 1~2% 정도는 먹는것 같습니다.
2주에 1~2%를 무위험으로 먹을수 있으면 상당히 괜찮죠. (남는 테더 있으면 안할 이유가 없다)
APRS 풀이나 BTC 풀은 숏으로 헷징하냐 대출으로 헷징하냐에 따라 펀비 이자 / 대출 이자를 계산해야 해서 복잡하긴 합니다만
토큰 풀은 펀비나 대출 이자를 계산하지 않는다면 5~30% 까지도 수익이 납니다. 못해도 5%는 먹는듯 하네요.
런치풀 참여 방법
https://partner.bybit.com/b/coinlabskr
위 링크로 가입시 50% 최대 수수료 할인이 제공됩니다. 모바일로 가입시 Referral Code에 17571 입력하셔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입한지 3개월이 지나신 분들은 수수료 할인 기간이 만료되셨을 겁니다. 아래 가이드를 통해 몇분 내로 코드를 갈아탈수 있습니다.
가입을 완료하셨다면 KYC를 진행해 주시고
https://www.bybit.com/en/trade/spot/launchpool
런치풀이 열리면 스테이킹이 활성화 될겁니다.
USDT 풀 > 보통 1~2% 정도는 먹여줌 , 신경쓰지 않아도 되서 편함
BTC / APRS 풀 > 상승을 예상한다면 헷징할 필요 X , 하락을 예상한다면 헷징 필요
헷징 방법
헷징시 > BTC는 대출과 숏 둘다 가능하니 편한 걸로 헷징하면 됨
APRS > 선물이 상장되냐 , 대출이 가능하냐에 따라 헷징 유무가 갈리는데 , 헷징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APRS의 상승을 예상한다면 그냥 해도 무방하나 , 하락을 예상한다면 하락분보다 이자가 많다고 판단될때만 진행
최근 MAVIA , ZETA가 헷징 없이 참여한 사람들에게 2배정도 먹여줬기 때문에 최근 NIBI 풀도 헷징 없이 진행한 사람이 꽤 많은데 (헷징이 불가능했던것 같기도) , 손실 본사람도 꽤 많을듯 합니다.
선물 헷징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 현물 수량 = 숏 수량 맞추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 APRS 선물이 상장되었고 , APRS 1000개를 스테이킹하고 싶다면 현물로 1000개 매수 , 동시에 선물 (교차)로 1000개 숏
이 방법은 펀비가 음펀비이면 수익률이 줄어들고 , 양펀비이면 수익률이 늘어날수 있습니다.
펀비에 관련된 설명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대출로 헷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USDT를 담보로 BTC를 빌린다고 치면 연 3.6%를 내야 합니다.
비트는 양펀비가 일반적이라 숏으로 헷징하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비트가 너무 오르면 담보가 청산당할수도 있습니다. (대신 그만큼 빌린 비트가 올라서 멘징)
청산만 안당하면 원금 + 이자를 비트코인으로 갚기만 하면 되니 편하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 , 즐겨찾기 부탁드립니다.
'암호화폐 > 암호화폐 거래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비트 모드 런치풀 (Bybit Mode Launchpool) 가이드 [맨틀 풀 추가] (0) | 2024.05.07 |
---|---|
빙엑스 (BingX) 거래소 5월 증정금 이벤트 [KYC 100$ 번호연동 10$ 최대 6750$] (0) | 2024.05.01 |
Bybit 거래소 바이비트 Earn 예치 - 스테이킹 | 런치풀 (Launchpool) 등 (0) | 2024.02.24 |
비트겟 (Bitget) KYC 취소 방법과 재가입 다계정 방법 2가지 (0) | 2024.02.21 |
바이비트 (Bybit) MAVIA 마비아 런치풀 확정 수익 내는 방법 알아보기 (0) | 202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