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bit 거래소 바이비트 Earn 예치 - 스테이킹 | 런치풀 (Launchpool) 등

코인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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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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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bit 바이비트 거래소의 Earn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테이킹과 런치풀을 활용하면 시드를 안정적으로 늘릴수 있습니다.

 

바이비트 Earn 썸네일

 

 

바이비트 Earn에는 스테이킹 (Saving) , 런치풀 (Launchpool) , 유동성 마이닝 (Liquidity Mining) , 이중 자산 (Dual Asset) 등이 있습니다.

 

유동성 마이닝과 이중 자산은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 스테이킹과 런치풀은 잘만 활용하면 리스크 없이 시드를 늘리는 좋은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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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할인 문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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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가입시에도 Referral Code에 COINLABSKR 을 입력하시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기존 가입자들은 수수료 할인 기간이 지났을겁니다. (기본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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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스테이킹 (Saving)

 

 

스테이킹 (Staking) 을 바이비트에서는 Saving 이라고 부르는듯 합니다.

 

특정 코인 (스테이블 코인 포함)을 예치하면 일정 이자를 제공하는 , 은행과 비슷한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이비트 Savings
바이비트 Savings

 

스테이블 코인 (USDT , USDC) 도 예치 가능하며 Flexible / Fixed 로 나뉘어 있습니다.

 

 

  • Flexible : 원할때 뺄수 있는 은행의 예금같은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Fixed : 정해진 기간동안 뺄수 없는 은행의 적금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Fixed쪽 이자가 더 높습니다

 

바이비트 USDT 예치
바이비트 USDT 예치

 

이중에 Flexible 예치를 눌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비트 USDT 이자
바이비트 USDT 이자

 

500USDT 이하는 연 13.2%의 APY , 500USDT 이상은 연 5.2%의 APY로 예치할수 있습니다.

 

500달러 이상을 예치해도 연 5.2%라는 매우 높은 이자를 줍니다. 테더가 남으시는 분들은 넣어두는게 무조건 이득이겠죠?

 

Flexible 예치는 원할때 언제든 뺄수 있어서 부담없이 넣어둘수 있습니다.

 


런치풀 (Launchpool)

 

 

런치풀은 A 코인을 맡기면 이자로 B 코인을 지급합니다. 일반적으로 신규 상장될 코인 또는 상장한지 얼마 안된 코인을 채굴하는 형태로 제공됩니다.

 

예를 들면 , 최근 상장된 MAVIA 런치풀에서는 , MAVIA 또는 USDT를 예치하면 이자로 MAVIA를 지급했습니다.

 

마비아 런치풀
마비아 런치풀

 

신규 상장 코인은 초기 가격보다 펌핑되는 경우가 많기에 (장에 따라 다르지만) , 일주일정도 맡긴다 쳤을때 적게는 1~2%에서 많게는 10~20% +@ (코인 상승분) 까지 먹을수 있습니다.

 

 

USDT를 예치하면 애초에 가격 변동이 적고 , MAVIA를 예치한다면 두가지 전략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 MAVIA가 상승할것 같다 : MAVIA를 매수해서 예치 > 이자와 상승분 둘다 먹기
  • MAVIA가 하락할것 같다 : 대출 또는 1배숏으로 헷징

 

대출의 경우 , USDT로 MAVIA를 빌려서 예치하는 전략을 짤수 있고 , 1배숏의 경우 MAVIA 가격 하락분 또는 상승분을 1배숏 이득 또는 손실이 멘징해줍니다.

 

1배숏과 대출을 잘 활용하면 , 0에 가까운 리스크로 잔고를 우상향시킬수 있습니다.

 


유동성 마이닝 (Liquidity Mining)

 

 

유동성 마이닝은 유동성을 제공하고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Defi (탈중앙화 금융) 에서 사용되는 방법이지만 , 바이비트에서도 이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DEX (탈중앙화 거래소) 에서는 Swap (거래)를 할때 이 유동성 제공자를 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 A는 비트코인을 USDT로 교환하고 싶습니다. B는 비트코인과 USDT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A는 B에게 수수료와 BTC를 지급하고 USDT로 교환합니다. 이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내는것이 유동성 마이닝입니다.

 

바이비트 유동성 마이닝
바이비트 유동성 마이닝

 

 

유동성 제공하기
유동성 제공하기

 

3배까지 레버리지를 사용할수 있으며 레버리지 사용시 리스크가 커집니다.

 

또한 유동성 제공은 손해를 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 BTC 가격 상승 : 이자와 BTC 상승분을 먹음
  • BTC 가격 유지 : 이자만 받음
  • BTC 가격 하락 : 이자 - BTC 하락분

BTC가 하락하면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는것이죠.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손실 또는 상승분이 배가 됩니다.

 


이중 자산 (Dual Assets)

 

 

이중 자산 기능입니다. (Dual Assets)

 

높은 이자를 제공
높은 이자를 제공

 

높은 이자를 제공하지만 , 원금 손실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고 안전하지 않습니다.

 

바이비트 이중자산
바이비트 이중자산

 

목표가를 51000$로 설정하고 , 10000$을 넣는다고 칩시다.

 

만약 예치 종료 시점 (사진에서는 1일) 기준 BTC의 가격이 목표가 이상이냐 이하냐에 따라 손실을 보거나 이득을 보게 됩니다.

 

  • 1) BTC 가격 > 목표가 : 10000$와 이자를 USDT로 받습니다.
  • 2) BTC 가격 < 목표가 : 10000$와 이자를 BTC로 돌려받습니다.

 

2번 케이스에서 , BTC 가격은 예치를 시작한 시점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 BTC 가격이 50000$일때 49000$를 목표가로 진입했다고 칩시다.

 

예치 종료 시점에 BTC가 48000$가 되면 0.2BTC를 돌려받는데 , 그러면 원금에서 손실을 보게 되는거죠.

 

 

이자때문에 어느정도 멘징은 되지만 , BTC 하락분은 맞는다는 뜻이죠.

 

반대로 , BTC가 많이 오른다면 ? > 그냥 현물로 BTC를 들고 있는것보다 수익률이 안나옵니다. 즉 "기회비용" 이 든다.

 

이자를 많이 주는 이유가 있죠. 안정적으로 시드를 우상향 시키고 싶다면 도전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BTC 수량은 계속 늘릴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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