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으로 100억을 만든 플라이트 매매법 - 2

이번 글은 전에 올린 플라이트 매매법 1탄에 이은 2탄입니다.

 

1탄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플라이트좌 (FlightF) 매매법과 관점 , Q&A 정리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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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가 사용하는 거래소 추천

 

플라이트님이 사용하는 거래소는 비트맥스와 바이낸스입니다.

 

비트맥스는 현재 거래량도 많이 죽고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적어졌습니다. (CEO의 구속 및 해킹사건으로)

 

비트맥스의 장점은 지정가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것인데, 유사하면서 세계 2위 거래소인 바이비트를 추천드립니다. 

 

비트겟

페이백 적용시 수수료 시장가 0.02% 지정가 0.01%로 최저 수준으로 매매가 가능하다.

 

 

 

 

 

바이비트

지정가 수수료가 0.01%로 가장 저렴하다.

 

▶ 바이비트 최대 수수료 할인 가입 링크

앱을 깔고 가입하실때 Referral Code에 17571 입력하셔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시장가 단타를 즐겨하시는 분들은 비트겟 거래소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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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매매법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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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반등만 먹는 매매

 

짧게 반등만 먹는 매매

거래량을 동반 > 신뢰성이 높다 즉, 거래량을 동반한 음봉이 박혔으니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지만 , 반등없이 떨구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장대음봉 후 주춤한다 = 반등만 짧게 먹고 나오는 매매

 

플라이트님은 단타하실때 이런 역추세 매매를 자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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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관점

 

상승추세 종료

계속 강조하지만 상승추세에서 거래량 동반한 하락이 나온다 > 상승추세 종료로 봅니다.

 

추가로, 1번이라고 표시해둔 부분의 저점을 깨게 된다면 상승추세가 종료될 확률이 더욱 큽니다. (저점은 심리적으로 , 차트상에서 중요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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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에서의 쌍바닥

 

코인과 주식의 쌍바닥 차이

주식에서의 쌍바닥과 달리 코인에서는 일반적으로 그림과같이 W자 모양 쌍바닥의 오른쪽 부분이 더 낮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스탑로스를 전저점보다 살짝 낮게 걸어두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 로스를 건드리고 올라가려고 저런 모양으로 로스만 터뜨리고 올라간다고 합니다. (주로)

 

 

이런 무빙 (개미털기)이 많은지는 최근 차트를 보면 알수있고 , 이런 휩쏘무빙이 많은 장이라고 판단될시 배율을 줄이거나 아예 매매를 쉬고 게임같은걸 하는걸 추천한다고 하시네요. (포지션을 잡아서 수익중이라면 빠르게 정리하는걸 추천)

 

요약 : 잘 모르는 자리면 매매하지말고 여가를 즐겨라 , 변동성이 높거나 휩쏘무빙이 많다면 배율을 줄여라

 

 

+ 프랙탈 찾는법

 

프랙탈이란 , 자기유사성을 갖는 기하학적 구조를 뜻하는데 , 코인에서는 간단히 말하자면 "과거와 유사한 차트 모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렉탈 찾는법

그냥 머릿속에 저장되어있다고 합니다. 즉 머릿속에 있는 차트 모양과 현재 차트 모양이 비슷하다면 유사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하시는거죠.

 

당연하지만 프랙탈만 보고 진입하시면 안됩니다. 보조지표처럼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더해주는 도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일반인들은 트레이딩뷰의 리플레이 기능을 이용하거나 , 그냥 과거 차트를 훑어보며 비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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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 다이버전스

 

RSI 다이버전스 관점

RSI 다이버전스가 발생하였습니다. (저점이 낮아졌으나 RSI는 높아짐)

 

하지만 위에 언급했듯이 , 추세전환의 신호로 보긴 어렵다고 하네요. (추세전환을 위해서는 거래량을 동반한 양봉이 나와줘야 좋겠죠?) 그러므로 짧게 먹기위해 단타롱으로 접근.

 

참고로 , 플좌는 지표를 볼때  웬만하면 꼬리를 포함시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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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프랙탈

롱 프랙탈

롱 관점에서의 최악의 프랙탈이라고 하네요. 과거와 비교해보았을때, 같은 모양으로 움직인다면 현재 10000불정도인 가격이 8000불까지 갈수도 있다고 분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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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지수

크립토 공포지수

 재미로 보시면 됩니다. 플좌도 참고정도만 하는것같고 , 당연히 이 지수만 보는것이 아니라 과거의 차트를 보면서 그때는 공포지수가 어땠나 , 지금과 비슷한가 비교하는식으로 참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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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의 시작과 마감 등 

봉의 시작과 마감

롱 관점입니다. 해당 사진은 오전 9시의 4시간봉인데 , 4시간봉 시작과 동시에 장대양봉이 뜬것을 볼수 있습니다. 롱 관점에서 긍정적인 이유는 저렇게 땡하자마자 올린다는것은 세력이 차트 모양을 관리하기 위해 올린것이라고 해석하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래꼬리가 길게 달리는것도 이쁜 모양이긴 하지만 저게 더 깔끔하죠. 거래량이 몰리는 오전 9시에 저렇게 올려버린다 = 세력의 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봉의 시작과 마감도 중요하게 여기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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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금을 꾸준히 해야하는 이유

 

출금의 중요성

0.01비트에서 1.22비트까지 불리셨으나 (중간에 1.1비트 출금) 한번의 실수로 -100%가 찍히며 청산당하신걸 볼수 있습니다. 출금을 했으니 망정이지, 출금을 1도 안했다면 2.3비트 이상을 한번에 날리셨겠죠. 이처럼 선물에는 청산이 존재하고 , 불리기 쉬운만큼 터지기도 쉬우니 수익이 날때마다 꼭 조금씩 출금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플좌 뿐만 아니라 많은 고수들이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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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영상 복기

 

매매영상 복기

매매영상을 녹화하고 돌려보면서 어떤 실수를 어디서 했는지 공부한다고 하십니다.

 

녹화까지는 좀 오바인것같으신 분들은 녹화는 아니더라도 오답노트 쓰듯이 매매일지를 쓰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꼭 기록을 해두고 리마인드를 하셔야합니다.

 

 

+ 챌린지시 100배율도 자주 사용하시지만 , 중요한건 풀시드가 아니라는것이죠. 챌린지 시드가 전체 시드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런 고배율이 사용 가능한것이고 , 풀시드 100배율은 진짜 미친짓입니다. 한번에 인생이 대박날수도 있지만 그럴 확률보다는 위아래 무빙에 터져버릴 확률이 더 높으니 풀시드 고배율은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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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 저항 매매법

이평 저항 매매법

위 차트는 리버스 차트이니 뒤집어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롱자리 = 실제차트에서의 숏자리)

 

위 사진에서는 표시해둔 부분이 유의미한 반등이 계속 나와주었던 이평선이고 , 그때그때 이 매매와 잘 맞는 이평선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 위 사진처럼 해당 이평에 닿을때마다 반등이 나와주는걸 볼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더해서 큰 추세를 보고 해당 추세와 맞을때만 이 매매법을 사용합니다. ex) 큰 추세가 숏일때 이평에 닿을때마다 숏 이런식. 추세가 롱인데 이평에 닿는다고 숏을 치지는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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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관점

2019년 7월 관점

2017년 말부터 하락장이 지속됐다는건 코인을 오래하신분들은 들어보셨을겁니다. 이때부터 2019년 2월쯤까지 쭉 하락추세가 지속됐었죠. 

 

2019년 2월은 거래량은 없고 , 다들 숏만보고 , 일봉도 음봉도지거나 음봉만 박히는 빙하기였는데 , 그렇게 하락만 하다가 12일동안 하락한 일봉상의 매물대를 장대양봉으로 한번에 뚫어버리면서 결국 4K까지 파멸적인 상승 (추세전환)을 해버렸습니다.

 

2019년 7월에는 반대로 10~11K 고점이라고 생각되는 부근에서 2월과 비슷한 상황 (롱 숏만 바뀐상황)이니 고점이 아닐까.. 하는 글입니다.

 

당연히 귀신같이 고점이였고 이후 비트는 긴 조정을 받게됩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프랙탈 관점으로 바라보셨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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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너무 많아 글을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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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암호화폐 매매법" 카테고리에는 유용한 글이 많이 있으니 매매를 하시기 전 정독하시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궁금한 점이나 요청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플라이트 매매법 3탄 (하락 다이버전스 , 이평 접촉 매매 , 윌리엄스 R , VPVR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