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mosis 오스모시스 코인 기본 정보 및 장기투자 전망 등 [2024 OSMO]

코인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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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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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모시스 (Osmosis) 코인 기본 정보와 장기투자 전망 및 스테이킹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스모시스 코인 로고


오스모시스 코인 정보

 

 

오스모시스 (Osmosis) [OSMO] 코인은 인터체인 디파이를 위해 형성된 자동화 시장 프로토콜입니다. 

 

코스모스 SDK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 IBC 기술을 통해 블록체인에 구축되었습니다.

 

 

 

IBC란 블록체인 간의 통신이 손쉽게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인데 , 이더리움쪽에는 브릿지가 주로 사용되죠.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이 브릿지 역할을 하는것이 IBC 기술이죠. 즉 서로 다른 체인 간의 통신 즉 스왑 등이 가능하게 해주는 겁니다.

 

코스모스 IBC 기술
코스모스 IBC 기술

 

IBC 기술은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속도 그리고 브릿지에 비해 몇가지 강점을 가지기에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이 코스모스 SDK 및 IBC 기술을 바탕으로 손쉽게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수 있으며 , 이는 중앙화 거래소가 없이도 체인 간 자산 이동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개발자 친화적인 코스모스 SDK 등을 활용하여 , 오스모시스를 채택하는 개발자들은 새로운 코드베이스를 배우지 않고도 손쉽게 Osmosis 위젯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친화적이면서 브릿지 등에 비해 수수료와 속도 면에서 강점을 가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오스모시스는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유동성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거래 및 트랜잭션의 대부분을 처리하며 이를 통해 엄청난 양의 인센티브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오스모시스 TVL
오스모시스 TVL

TVL은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같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최근 코스모스 생태계 및 비트코인이 가격을 회복하면서 어느정도 회복하였습니다.

 

Osmosis 는 21년 7월 DEX 앱체인으로 시작하여 빠르게 유동성 Hub로 성장하였습니다. 

 

오스모는 자체 체인으로 인정받기보다는 스왑 및 유동성 제공 면에서 인정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토큰은 스왑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의 기능과도 연동이 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Osmois가 벌어들이는 매출은 다른 체인들보다 큰 편이며 (TVL 대비) 코스모스 생태계가 더 커지고 벌어들이는 수수료가 커진다면 $OSMO 스테이커들은 더 큰 수수료를 분배받을수 있게 됩니다.

 

오스모시스 수수료
오스모시스 수수료

 

 


$OSMO 시가총액 및 유통량 등

 

유통 발행량 534,332,963 OSMO , 총 발행량 998,378,002 OSMO , 최대 발행량 1,000,000,000 OSMO

 

시가 총액은 약 1.1조원 , 물량이 다 풀릴시 2.2조원 정도입니다.

 

베스팅 일정은 https://cryptorank.io/price/osmosis/vesting 에서 볼수 있습니다.

 
 

오스모시스 토크노믹스
오스모시스 토크노믹스

아직 안 풀린 물량이 절반 가까이 되지만 물량이 한번에 다 풀리지 않고 서서히 풀리는 구조입니다.

 

 

 


오스모시스 코인 전망

 

오스모시스는 루나 사태때 엄청난 타격을 입었습니다. 당시 오스모시스 DEX에서 루나와 UST의 지분이 엄청났기 때문이죠.

 

오스모시스 차트
오스모시스 차트

 

저점 대비 7배정도 상승했지만 현재에도 시가 총액이 1.1조 정도로 낮은 편입니다.

 

 

고점 당시에는 시가 총액이 3.8조 정도입니다. 오스모시스는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유동성 및 트랜잭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루나 사태의 영향 + 셀레스티아 및 인젝티브 등의 강세로 인해 주목을 받지 못하는 상태인듯 합니다.

 

이미 7배 이상 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저점 대비) 저평가라고 보기는 힘들고 , 가는 놈이 더 잘가는 코인판 특성상 계속 빌빌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교적 낮은 시총 + 수익 모델 존재 + 락업 (스테이킹시 14일) 등의 요소로 인해 코스모스 생태계가 더 커진다면 충분히 수혜를 입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코스모스 생태계 에어드랍에 $OSMO 스테이커도 포함시켜주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에 예전부터 $OSMO 스테이킹을 해둔 상태이고 , 앞으로도 조정이 온다면 조금씩 담아서 스테이킹할까 합니다.

 

 

OSMO 헷징은 BingX에서 가능합니다. (선물이 상장된 거래소가 거의 없음) 여기를 클릭하면 최대 수수료 페이백을 받고 가입이 가능합니다.

 

펀비도 양펀비라 헷징해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수 있겠네요. 저는 케플러 지갑을 통해 예치한 상태입니다.

 

 

락없 없는 예치로 이자를 받고싶다면 바이낸스 에서 가능하지만 , 이자가 낮고 에어드랍도 못받으니 좋은 방법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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